추운 겨울 양꼬치가 땡긴다면 연남동 '경성양꼬치'
양고기 다들 좋아하시나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양고기가 땡기는 양고기와 양꼬치러버인데요,, 이날도 오후에 결혼식가서 거하게 먹고 나서 저녁약속으로 양꼬치를 먹으러 갔어요! 홍대입구, 합정, 연남쪽에서 엄청 맛있는 양꼬치집은 딱히 가본 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네이버 별점 리뷰가 높은 경성양꼬치 연남직영점을 방문해보았어요! 일요일 오후 6시 좀 넘어서 방문했는데 모든 테이블이 거의 꽉 차 있었어요. 연남경성양꼬치는 이렇게 건물 밖에 있는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가면 입구가 있답니다! . 경성양꼬치연남점의 기본반찬이에요! 양꼬치만 먹다보면 야채를 너무 안먹나싶어서 고민이 되곤하는데, 양배추가 기본찬으로 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땅콩도 완전 맥주 도둑,, 저는 처음에 마라갈비1인분, 기본양꼬치 1인분을 주문..
잘 먹었습니다
2022. 1. 12. 22:08